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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공과 유머 시리즈
공대생은 왜 스토리텔링의 주인공이 될 수 없는가 공대생은 왜 스토리텔링의 주인공이 될 수 없는가 - 2 과 게시판에 한 선배가 펌질한 글을 보고 한참을 웃다가, 링크를 통해 들어간 원 출처인 Genesis님의 블로그에서 트랙백 합니다. 공학분야에서 그나마 비전공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고, 또 그만큼 전공자 못지 않은 실력을 갖추신 분들이 많은 거의 유일한 분야인 컴공이라면 충분히 그럴듯한 스토리텔링이 나올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제 전공의 경우에는 음...무리겠군요. 하하핫^^;;; 두번째 글 서두에 한 구절 <<그에 반해, 공대생이나 엔지니어들은 우리 주위에서 어떤 모습으로 등장하는 지 살펴보자. 일반적으로 이들은 꾀죄죄한 이미지와 함께 폐인분위기를 가득 풍기며, 밤샜다는 표정을 지으며 멍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자신의 전공 외에는 문외한인 경우가 보통이고, 어수룩하여 남들에게 이용당하는 경우가 잦다. 가끔 등장하는 뭔가 좀 만들고 해킹하고 그런 인물들은 이공계 소속이라기 보다는 그냥 잘 훈련된 만능첩보요원들이다. >> 나만 그런 생각을 하는 게 아니었어
Hairesis(그리스어, 영어로는 Heresy)
n.선택,고집 그리스 시대에는 전통적인 것을 벗어나 남과 다른 것을 택하여 믿고 가르치는 종파나 학파를 가리키는 말로 쓰였고,이후에 가톨릭 시대에 접어들면서 가톨릭의 정통 교리에 반하는 사상을 가리키게 되었다. (이와 반대되는 Orthos(영어로는 Orthodoxy)는 옳은것, 바른것을 뜻하는 단어로,이후에 본래의 학설이나 교리를 올바르게 계승한 주류를 가리키는 말이 되었다.) 나와는 다른 생각, 이곳에 다 모였습니다. 여기는 싸구려 연습장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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